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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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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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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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