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돼서야 깨달은 삶의 이치를 고전의 대화를 통해 말하다.
“그 농부가 이런 어쭙잖은 방법으로 날 가지고 놀려고 했다니 놀라운데. 생각이 있는 까마귀라면 누구라도 네가 짚으로 만든 사람이라는 것을 알 거야 “
”네 머릿속에 뇌만 있다면 너도 사람과 다를 바 없을 거야. 어떤 사람보다도 훌륭할 텐데. 까마귀든 사람이든, 오직 뇌만이 이 세상에서 가질 가치가 있는 것이거든 “
“걱정 마. 너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가더라”
“우리는 사람보다 사물을 의존 시 했고,
사람보다는 사물에 기초하여 문명을 세웠다.
노인들은 사람으로서 가치만 있을 뿐,
더 이상 생산자로서 가치가 없는
순수하게 그저 사람이기 때문에 무시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