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돼서야 깨달은 삶의 이치를 고전의 대화를 통해 말하다.
“그건 옳지 않아. 짐승의 왕이 겁쟁이여서는 안 돼”
“나도 알아. 그래서 나도 슬프고 불행해. 위험이 생기면 심장이 쿵쾅거리거든.
”심장병이 있는 건지도 모르지 “
”그럴지도 몰라 “
”그렇다면, 기뻐해야 해. 그건 너는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거니까.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심장병도 없지. “
”아마 내게 심장이 없었으면 난 겁쟁이가 되지 않았을지도 몰라 “
”너 뇌는 있니? “
”있는 것 같아. 본 적은 없지만 “
“내 인생을 패키지로 몽땅 가져가야 하는데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