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프롤로그: 스스로 움직이는 마음

26년 2월 첫번 째 시선

by Ludens

주위를 둘러보면

좋아하는 것으로, 잘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나도 찾고 싶어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금방 흥미를 잃고 포기하지.


하나 둘 실패감이 쌓인 나는 의심을 하게 돼.

과연 찾을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발을 내딛는 너의 모습을 나는 알아.


스스로 움직이는 마음을 가진 너라서

꾸준히 시도한다는 것도.


의심과는 다르게

간절한 마음이라는 것을 말해주니깐.


결국 찾게 될 거야. 바라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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