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프리지아

* 매일 3분 드로잉/ 꽃피는책과 함께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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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란색입니다.

봄이니까요.

봄에 피는 꽃은 유독

노란색이 많아요.


개나리, 산수유, 유채, 민들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책에서는 노란색은 '등에'라는 곤충이 좋아하는 색이래요. 등에는 꼭 작은 벌처럼 생겼는데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이어요. 기온이 낮은 초봄에 활동을 시작하는 곤충이어서요, 초봄의 꽃은 등에를 불러들이기 위해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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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백합목 붓꽃과에 속하는 외떡잎식물이예요.

주로 꽃다발에 쓰이지만

화분으로 키울 수도 있습니다.

구근을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가을에 심으면 다음해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해요. 아,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향이 참 짙습니다.

프리지아는 향이지요!

가까이 두고 있으니 은은한 프리지아 향이 계속해서 풍겨옵니다.

15년 만에 받은 물질 선물이어요.

물질 선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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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나들이, 산책가셔서 봄의 색이 얼만큼 올라오고 있나 한 번 찾아 보시기를요. 벌써 겨울눈에서 여기 저기 기지개를 켜며 움트고 있는 녀석들이 있답니다. 봄이 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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