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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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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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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직장생활 12년차 무계획 퇴사 후 자립에 도전중입니다. 10년 고민 끝에 월급대신 자유를 선택했어요.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삶의 태도와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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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아울
나이트 아울의 아주 오래된 영화관입니다. 좋은 영화( ͡° ͜ʖ ͡°) 나쁜 영화(ಠ_ಠ ) 이상한 영화ᕙ(⇀‸↼‶)ᕗ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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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어느 공무원의 우울 해방일지. 내가 아이를 돌보는건지 초딩아이가 우울증 엄마를 돌보는건지 애매하다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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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작가의 생각과 문장을 훔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지금은 양의 글쓰기를 하지만 질의 글쓰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Not The Best, but Th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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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소아청소년과 의시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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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삭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전직 외교관 르삭입니다. 인공지능 문제와 여행에 대한 글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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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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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일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이북보다 종이책, 스마트워치보다 아날로그 시계, 스마트폰보다 필름카메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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