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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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실천하며 글을 쓰는 작가 사색가 김주영입니다. 따스한 삶을 위하여 좋은 생각과 예쁜 글을 쓰고 희망을 말하는 필사 낭송 글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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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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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문장가
다정하게 말하듯 글쓰며 삶을 따스한 문장들로 채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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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몽 박작까
전직 대학 병원 간호사. 현재는 찜질방 사모님인데 실상은 다양한거 고치고 일하는 N잡러 '박반장'. 간호학원 강사로도 일하고 있어요. :D 슬초브런치 얘들아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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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푸른색
브런치에서 매일 따스한 마음이 드는 글을 써요. 헤드라잇에서는 300명의 구독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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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
엄마와 직장인으로 살다 수십년간 꿈꿔온 작가의 꿈을 슬며시 꺼내봤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글을 일단 한 번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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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요가 수행자
요가와 육아와 글쓰기. 진정으로 나 자신이 되는 길을 걸어갑니다. 꿈은 세계적인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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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롱
18년차 대학병원 간호사. 임상이 천직이라며 병원에서 살아남는 중이지만 사실 다른 걸 시도하기를 두려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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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망
맛있고 멋진 음식 찾기보다 한 끼 떼우는 게 좋은 사람.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끈질기고 게으르게 오늘을 산다.
이러려고 못 죽었지 그 이유를 찾기위해
감사하며 생각하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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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
육아는 해도 해도 어렵습니다. 울고 웃는 일상을 글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