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rom <여행은 언제나 용기의 문제>
그는 길에 있다, 집을 떠나지 않은 채로,그는 집에 있다, 길에서 떠나지 않은 채로.
일본 선불교의 공안(公安)을 가끔씩 읊조린다.
내 삶이 길과 집을 자유로이 넘나들기를 바라며.
(현)여행인문 작가 / (전)책이는당나귀 서점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