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보다 행동

독서를 지식이 아니라 변화 촉매제로 활용하는 법

by Inhoo Park

얼머전에 본 유튜브인데 썸네일이 '책을 많이 볼수록 가난해진다'였다. 클릭을 안 할수가 없어서 영상을 봤는데 꽤나 흥미진진하고 참신한 내용이었다.


요는 책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에서 배운 걸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유튜브의 내용을 내 독서 스타일에 대입해 보면 아래와 같다.


위가 내 독서 스타일,

=>

아래는 유튜브에서 말하는 내용


나는 어렸을때부터 책을 재미로 읽어왔기 때문에 대체로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한다. 물론 30대부터는 재미가 없어서 소설은 안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이야기로 풀어가는 책을 좋아해서 스티브 잡스 평전이나 사피엔스를 경영서보다 편하게 봤고 여러번 봤다.

=>

책을 재미로 보지 말고 변화 촉매제, 행동의 지침서로 봐야한다는 내용이다. 아마 자기 개발서나 경영관련 서적들이 적절한 예시가 될거 같다.


책을 끝까지 봐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편이었는데 최근 2~3년 사이에는 재미 없으면 책을 중간에 덮어 버리기 시작했다. 책을 끝까지 안보는것에 죄책감을 버리기 시작했다.

=>

이건 유튜브 내용에 따르면 문제가 없다. 완독에 대한 강박을 버리라는 얘기.


책을 볼때는 책 보는 것에 집중하지 메모는 거의 안하는 편이다.

=>

책을 보면서 바로 메모하는건 좋은 습관을 넘어서 꼭 해야 한다. 물론 메모보다 중요한 건 바로 실행하기.


최근 몇달전부터 보고 싶은 책에 더해서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 맞는 책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회사 경영 관련해서, 사업 관련해서 김승호의 책, 피터 틸의 책 등등..

=>

지금 상황에 맞게, 풀고 싶은 문제가 있을 때, 상황에 맞는 독서를 하라는 거니까 이건 맞다.


고로, 책은 지식의 축척보다는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행동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신선한 시각이었다.


스크린샷 2025-09-08 오전 2.40.19.png


https://www.youtube.com/watch?v=XGNxNqk0tD0

매거진의 이전글인생에서 가장 독서량이 적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