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과 직장생활의 차이

자기일을 하면 3배 더 일을 잘하게 될수 있습니다.

by Inhoo Park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가 사업을 해서, 그리고 같은 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사업으로 이어져서 꽤나 자주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에게 '직장 생활'과 '사업'의 차이점에 대해서 묻는 질문을 받게 된다.


뭔가 그럴듯한 답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답변을 했었다.


내가 실존주의 철학과 사르트르를 좋아하니까 '사업을 해봐야 어떠한 선택에도 핑계가 없게 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정으로 알게 된다' 뭐 이런 답변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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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도 없지만 '자식이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도 비유해 봤다.


'진정 자신의 본 모습을 보려면 해보면 좋은 것이 사업'이라고도 말해봤다.


최근에 든 생각은 '사람은 사업이든, 프리랜서든, 자영업이든 진짜 자기 일을 봐야 그 일을 3배는 잘할 수 있고, 그래서 해보면 좋다'이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직장인보다 2배, 3배를 잘하게 된다. 일단 더 일하게 된다. 그래봐야 직장인의 1.5배, 2배 더 일을 하겠지만 일의 내용이 달라진다. 누구에게 잘 보이거나 절차에 맞추는 게 아니라 일의 본질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일을 잘하게 된다. 프리랜서, 자영업, 작은 회사의 사장이라면 보통 직원의 3인분을 하는 게 맞다. 물론 그렇게 다 해도 생존은 힘들고 성공은 더더욱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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