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 따라와
나후야 너는 지하철을 처음 타보지?
그래, 나후가 진짜 좋아하는 지하철 말이야.
이제 형아랑 누나랑 손잡고 지하철을 타러 가보자.
와 움직이는 계단이야.
저걸 엘레베이터라고 불러.
엄)에스컬레이터야.
에스컬레이터래.
무섭지는 않니?
엄마 나후 좀 챙겨!!!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건 삼단합체.
글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