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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봄
엄마로 산 지 7년. 이제는 엄마와 나, 두 가지 얼굴에 잘 적응해서 사는 중. '엄마'라는 이름과 본래 내 이름을 모두 사랑할 수 있게 된 지금이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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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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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작 Mulgogi
드라마 서브 작가. 사람책을 읽으며 에세이와 드라마, 시[詩]를 씁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1년 살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유럽 미술관 산책 및 테마여행기로 에세이 출간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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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티카
솔직한 글을 씁니다. 'One who Gives Life'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포레스트 요가와 명상 수업 안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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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람
죽음이 두려운 간호사. 삶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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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자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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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분주한 낮보다는 한가로운 밤을 더 좋아한다. 작고 소박한 것들에 자꾸 시선을 빼앗긴다. 사람 때문에 종종 운다. 그래도 사람 덕분에 자주 웃는다.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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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우스
En Hakkore Books 디자이너.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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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가객
일상힐링의 레시피를 개발하여 '소설가의 다실'에서 나누고 있는 탁명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아파트 거주자들의 층간 소음 갈등을 연작소설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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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빌리
많고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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