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준비하고 시작하는 미국 한의사 과정의 길잡이
A. 나도 미국에서 한의사가 될 수 있을까?
1. 자신의 Back Ground를 내려 놓아야 하는 서글픈 처지
2. 의료계 경험이 전무한 40대 후반의 평범한 공대생도 미국 한의사가 될 수 있는가?
3. 한의사가 의사가 아니면 도대체 뭔가?
4. 미국에서의 한의사의 평가와 전망은?
5. 단도 직입적으로 한의사를 추천하는가?
B. 결정하기 전에 이것만은 꼭 한번 생각하자.
(부제: 중간에 나를 포기하게 할만한 질문들)
1. 비과학적인 학문이라는데?
2. 이정도 영어 실력으로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을 할 수 있을까?
3. 장롱면허 (들려오는 선배들의 취업이 너무 어렵다는 불평들)
4. Finance Plan
5. 정말 취업이 보장되는가?
C. 드디어 시작! 학교 생활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1. 의료 경험이 없다고 처음부터 기죽을 필요는 없다.
2. 학교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닌 배움과 터득의 공부를 하자.
3. 학교 인턴 실습 성실히 최선을 다하자.
4. 학교 다니는 동안 방학기간을 잘 이용해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찾아보자
5. 보드 시험 준비 계획
D. 드디어 졸업! 취업과 개원
1.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
2. 어떤 한의원을 만들 것인가?
가. 자신의 과거 경험에서 성공 노하우를 찾아라.
나. 경쟁자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시작해라
다. 나만의 최적의 오픈 타이밍을 찾아라.
3. 어디서 부터 어떻케 시작할 것인가?
가. 우선 순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나. 사용을 해 봐야 좋은 것인지 알 수 있다.
다. 직원에서 사장으로의 생각의 패러다임을 빨리 교체해라.
4. 정답이 아닌 조건에 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가. 1인 운영의 장점
나. 1인 운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다. 1인 운영의 필수 멀티케스킹 과 시스템구축
5. 클리닉 운영
가. 내 클리닉의 차이점을 확실히 부각시키자.
나. 작은 차이로 큰 변화와 효과를 만들자.
다. 수상한 환자를 조심하자
라. 좋은 환자가 많이 오는 클리닉이 빨리 성공한다.
마. 첫인상, 첫진료가 가장 중요하다.
바. 치료에만 집중하지 말고, 서비스에 집중하며 환자를 소중히 여겨라.
사. 박수칠때 떠나 보내라
아. 클리닉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중간 점검을 해보자.
자. 시작부터 업무 메뉴얼을 만들기 시작해라.
차. 초심을 잊지 말고 고객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항상 제공하자.
카. 초심을 잊지말자.
6. 보험 가입 및 청구
가. 보험을 직접 처리할 때 장점
나. 종종 하는 보험 관련 실수들
다. 최소한 알아야 하는 보험 관련 지식
7. 마케팅
가. 온라인 vs 오프라인 마케팅
나. 컨텐츠! 컨텐츠! 컨텐츠!
다. 위치 타켓 마케팅
라. 대상 타켓 마케팅
마. 온라인 마케팅 Tool에는 무엇이 있는가?
8. 클리닉 English
1. 침술 (Acupuncture) 란 무엇인가?
2. 침술(Acupuncture)는 어떻게 개발 혹은 시작되었는가?
3.침자리가 있다는 것은 무엇이며 경락은 무엇인가?
4.경락이란 무엇인가?
5.사람마다 침자리가 동일한가?
6.한의학으로 어떤 병을 치료할 수 있는가?
7.침치료는 플라시보 현상인가?
8.침은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가?
9.유침 시간은 보통 얼마큼인가?
10.침효과를 느끼려면 몇번이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11.Acupuncture Sensation 이란 것을 들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12.왜 가끔 침을 삽입한 후에 좌,우로 침을 돌리는가?
13.왜 어떤 침자리는 더 아픈가?
14.왜 침치료 후에 아픈 증상이 더 심해시는가? 이런 현상이 일반적인가?
15.질병에 따라 얼마나 방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16.서약 의학과 비교하여 Acupuncture는 어떻케 치료 효과를 입증해 왔는가?
17.Acupuncture 치료의 장점은 무엇인가?
18.서양의학과 Acupuncture를 병행해서 치료받아도 되는가?
19.Acupuncture는 어떻케 질병을 진단하는가?
20.설진은 어떤 원리로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