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2
명
닫기
팔로잉
12
명
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팔로우
희필름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
팔로우
판화하는디자이너
인터넷의 출판 망령
팔로우
sooway
일, 놀이, 사랑. 소설 <스위처블 러브 스토리>를 썼습니다.
팔로우
아엠히
i am here, i am hee
팔로우
최전호
불안해서 떠나고, 불안해져 돌아오는, 별거 아닌 사람.
팔로우
난나의취향과 윤글
울음에 가까운 앓음을, 지음
팔로우
몽상가 J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여자 / 소소한 일상에 대해 글을 쓴다 / 18년째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작가
팔로우
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팔로우
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팔로우
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