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나는 최선을 다했나요?
경쟁에서 패배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아픔이며,
그 다음이 존경일 것이다.
내가 온 힘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상대가 그 이상을 해냈다는 사실 앞에서
인간은 경외심을 느낀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고
요행을 기대한 사람은 다르다.
패배를 실력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는 운이 좋았을 뿐이라 여기며
왜 그 행운은 나에게 오지 않았는지를
신에게 묻는다.
그 질문은 곧 열등감이 되고, 질투로 피어난다.
그러니 우연한 만남들 속에서
누군가가 부럽거나 질투가 난다면
먼저 오늘 하루를 돌아보자.
오늘 나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가?
불만은 상대가 아닌,
최선을 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옮겨 붙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