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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그 하루를 살면서 길어 올린 단상이 글이 될 수 있음을, 그 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흘러가 닿을 수 있음을 믿기에 하루를 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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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훈
첼로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고, 태권도도 좋아해요. 매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 하나를 생각해서 글로 쓰고 있어요. 평범한 것도 글로 쓰면 재미있거든요. <오늘은 뭐 하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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