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키워드 표현, 소통, 인간관계"
내가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표현과 소통 그리고 인간관계다. 나는 12년 이상, 정부청사, 기관, 전문 단체와 학교에서 인간관계 와 소통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해왔다. 내가 소통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행복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에서 벗어나지 못한 지 오래됐다.
나는 그 이유를 인간관계에서 소통이 되지 않아서라고 결론을 내렸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모든 관심사가 그 방향으로 집중돼 있다. 사람이나 사물을 볼 때 표현과 소통 그리고 인간관계와 연결해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글을 쓸 때도 그쪽 분야에 대해서 쓰게 된다.
나는 앞으로도 관계와 소통에 대한 글을 쓸 것이다. 소통을 통한 관계 회복과 표현을 통한 성장, 기적 같은 변화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은 소통의 부재로 힘들어한다. 그들이 내 글을 읽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것인지를 알게 되어 소통과 더불어 관계가 원만해지고, 상처가 회복되며, 삶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게 돕는 것이 나의 사명으로 여긴다.
그뿐만 아니라, 소통과 표현을 주제로 책과 강연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대화한다. 가족 안에서 부부, 직장동료, 심지어 자기 자신 안에서도 표현은 과제로 남아있다.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각각의 이유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아서, 또 어떤 사람은 알면서도 쑥스럽고 부끄러워 시작을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나는 그들에게 방법을 말해 주려고 한다. 내가 앞으로 출간할 책들도 그런 내용의 연장선상에 있다. 말을 건네는 방법,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표현의 온도, 관계의 균형, 소통의 기술, 마음의 회복 등 수없이 많은 나의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나는 이러한 글을 쓰며 다시 관계를 배우기도 한다. 표현이 사람을 살리고, 소통이 사람을 이어주고, 관계가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전해주려 한다.
표현, 소통, 인간관계 이 세 가지는 나의 분명한 메시지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깨우치며 발전시킬 평생의 주제이고, 가치적 덕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