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소하다

숲으로가다 (일본출장기)

에세이 ㅣ 적진

by 한공기
스크린샷 2016-03-28 오후 2.37.37.png SF 철학자


올해 목표를 책 쓰기로 정하고 끄적거리는 중입니다. sf를 좋아하고 실용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시도는 하지만 끝내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주제는 넓지만 깊게는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함은 있어 꾸준히 한 걸음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가 프로필 ㅣ 적진

뼛속까지 SF인 남자




출장을 갔다 와서 업무 보고서를 쓴다는 것은 출장이 일반 여행과는 다르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점이다.

그러나 출장보고서 말고 따로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면 분명 다른 출장이나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던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일 것이다.

일이 아닌 내가 느낀 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번 출장은 도시목질화 연구회의 woodsim-city 일본 참관단 행사로 일본의 도시 목질화 사업에 대한 일종의 선진지 견학을 하고 온 내용이다.

도시목질화 연구회와 woodsim-city 프로잭트는 한마디로 도시 건물, 시설물, 제품 등을 다 나무로 사용하자는 취지의 운동으로 충남대를 중심으로 일본의 나고야대가 같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일반적이고 형식적인 내용은 제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통계자료, 인용자료는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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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 마다 단체 사진 찍기 힘들었습니다 - 일본분들이 사진기 들면 곡성이 생각나서요^_^)


우선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



우리나라 공무원, 직장인, 일반 자영업, 교수, 학생 다양한 사람들이 도시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그들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생겼다.

공무원들은 민원인이, 직장인들은 상사가, 자영업은 고객이, 교수는 학생이, 학생은 교수가, 누군가에게 시킴을 당하고 있었지 자발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려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우리에게 그런 모습을 잠시나마 보았던 것은 월드컵 때, 광우병 소 문제 때, 세월호 문제 때 그나마 큰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 만 잠시 느꼈던 것 같다.

이번에 글을 쓰고 싶다고 느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자발적인 시민들의 모임 이였기 때문이다.

늦은 시간까지 자신들이 추진했던 일들 소개 할 때 그들은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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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목질화 프로젝트 설명 - 나고야대)




‘자발적참여’와 ‘소통’


자발적으로 참여한 디자이너, 목재를 설치했던 시민들 모두 즐겁게 작업했고 그 일들을 즐겁게 이야기 했다.

그러나 그렇게 추진했던 일들이 매우 성공적이였다던지 매우 큰 프로젝트라던지 했던 것은 아니다 시의 허가가 한시적이라 설치된 목재 시설물은 6개월 만에 해체 되었고 다시 다음해에 새롭게 시도되었다 그렇게 매년 자신들의 추진해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지만 그들은 즐겁게 올해도 다시 준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역 공동체사업이나 프로잭트를 추진할 때 가장문제는 역시나 사람이다.

자신들의 이권과 관련된 사업추진에 대해서 한 치의 타협도 없고 추진하는 쪽에서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

서로 상대방에게 소통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서로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힘 대 힘으로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일상에서 이번 일본출장에서 본 모습은 새로운 충격 이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이야기로는 일본은 무엇을 추진하는 데 기획만으로 시간다보내지만 한번 결정되면 일사천리로 해치운다는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되니 알고 있던 것과 느끼는 것은 정말 다르구나를 한번더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그들은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시도하고 있었고 무모한 일 같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확대되어 가서 공무원들도 참여하게 되고 시 전체 행사 기획과 같이 추진되게 되었다.

그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들으며 계속 충격을 받고 있던 중 우리 쪽 참여자분들중에서 질문이 나왔다 역시나 같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았다

“이 프로젝트의 주관이 어디인지요?”

“시민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불만을 갖거나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질문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듯한 반응이었다.

나고야대가 지원을 하고 있지만(약간의 목재정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 프로젝트이고 시민들이 목재시설물 설치에 대해 왜 불만을 갖는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한다는 이야기였다.

좋은 것(목재시설물)을 하는데 왜 반대를 하는지 오히려 우리들에게 질문을 했다.




도시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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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대 내에 설치된 목재 의자)


나고야 시내는 일종의 우리나라 행정타운과 같아서 밤에는 사람이 다 빠져나가버린다고 한다. 일본 전국시대를 주름잡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성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성안의 도시는 옛날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내에는 행정관청들과 공공기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러한 도시를 목재로 바꾸어 보겠다는 프로잭트에 왜 사람들이 반대를 하는가하는 우리에게 다시 질문을 하고 있었다.

목재를 사용하여 집은 짓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도시내의 고층 빌딩들이 있지만 이러한 것을 목질화를 통해서 바꿔보겠다는 것이다.

“왜 반대를 하나요?”

그들의 반문에 대답을 하기가 어려웠다.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산업화 도시화 되고 농촌 도시문제 고령화문제 장기불황 문제등 여러 문제들을 겪고 있다.

그들은 문제들을 서로 협의하고 참여함으로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려고 머리를 모으고 있었고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었다.

10년 후 20년 후의 아니면 5년 후의 우리의 고민을 지금 그들이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와 그들의 여건은 다르다 자원 인구 여건등은 우리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이고 그들의 시민문화도 우리보다 앞서있다

우리에겐 시간도 자원도 부족하다 그래서 대부분 몇몇의 엘리트들이 방향을 정하고 여타 다른 나라의 선진사례를 배워와 우리나라에 적용하고 그것들을 우리나라 여건에 우겨 넣고 맞추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시민문화도 “빨리빨리”, “싸고 좋은 것”,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등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 도시의 대부분은 고층 콘크리트 건물들 그중 아파트가 대표적이다.

대부분 문제가 있다고 해도 사는데 는 아파트만 한 곳이 없다고 한다. 재테크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모여 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일본의 70%는 목조주택이다 우리나라와 비교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다 지진등의 영향도 있겠지만 집이라고 하는 생각자체는 목조로 된 것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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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모델하우스)


우리의 도시모습과 그들의 도시모습 같은 도시지만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지만 바라보는 생각은 전혀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두 사회가 닥쳐온 문제 닥쳐올 문제들을 같지만 대응과 해법이 다르게 가고 있다.

도시를 목질화하는 것으로 같은 뜻을 모으고 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과는 목재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야기하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 문제다고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다양성’


도시를 이야기 할 때의 일반적 키워드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람들 바쁜 사람들의 모습등 이런 여러 가지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와 일본의 다른 모습도 도시의 모습 다양한 모습일 것이다.

일본과 똑같은 해결책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그들과 우리의 문제가 비슷한 문제라 해도 같이 목재를 가지고 해결해보려고 한다고 해도 그 안에 들어가는 생각과 방향은 전혀 다르고 또한 달라야 한다.

이러한 다양성을 가지고 여러 가지 장단점들을 보완해가는 것이 진정한 우리의 나아갈 방향이 아닌가 한다

비빔밥문화라고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분명 우리의 장점중의 하나일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우리 최대 장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젠 숲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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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고사리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나물과 참기름 고추장을 밥과 함께 대접에 비벼서 한 숟가락 씩 먹는 것이 우리라면 도시락에 여러 가지 반찬을 차려먹는 것은 옆집일본의 모습일 것이다.

이런 것이 좋고 나쁘다를 떠나 좀 더 다양해 져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숲은 대부분 60%이상 인공림이다 편백과 삼나무가 대부분이고 조림된 일제림이 많다.

쉽게 이야기하면 전국토에 편백과 삼나무를 똑같은 시기에 똑같이 심은 것이다.

이런 방식은 임업 및 목재 산업화에 큰 영향을 준다 물론 산업화측면에서는 매우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이다.

일본의 임목축적(growing stock)은 우리의 5배에 달하고 목재자체도 무절재(옹이가 없는 목재) 생산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IMF때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가지치기사업을 벌인 적이 있고 지금도 이어오고 있지만 옹이가 없는 무절재 생산은 먼 미래에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요즘 아토피 영향으로 편백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일본의 편백(히노끼)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주택의 경우도 일본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국내 건축시장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고급 팬션등은 일본 프리컷 자재로 일본에서 가공되 우리나라에서 시공되고 있다.

*프리컷 : 공장에서 건축용 자재를 가공하여 현장에서 조립만으로 주택이 시공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

국내의 여건에 비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적극적 공무원 행정과 지원, 산업화할 수 있는 원목량과 좋은 형질의 목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목조주택 시장등 부러운 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라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일본에서도 수입목재의 영향으로 국내산 목재의 소비가 줄고 있고 가격문제가 생기자 소비처를 잃어버린 것이다. 또한 가격문제로 벌채나 숲 가꾸는 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숲을 그대로 방치해 버렸다.

매년 생장량은 벌채량을 초과 하지만 저가의 수입재 영향으로 자체 생산된 편백의 수요가 감소해서 목재산업이 망해버린 것이다. 사실 망해버린 건 벌써 30-40년 전이다. 우리가 조림을 시작할 때 벌써 일본의 임업과 목재산업은 정점을 찍고 지금은 망해버렸다.

그러나 이것이 진짜 문제는 아니다 진짜 문제는 방치된 숲이 도시를 덮쳤기 때문에 발생되었다.

도요다 자동차로 유명한 도요다 시의 문제는 홍수로 도시가 잠겨 버린 것이다.

인공림인 숲은 관리의 부제로 매우 경쟁이 치열한 숲이 되었다. 간벌되지 않아 숲에 지붕을 씌운 형상이 되었다. 햇볕이 들지 않는 하층은 식생들이 사라졌고 토양은 황폐해져서 비가 오면 홍수가 나서 산 전체가 떠내려가는 산사태가 나고 그 영향이 도요다 시 까지 영향을 준 것이다.

* 간벌 : 나무를 중간에 솎아 베어주는 방법으로 미래목 육성을 위해 나무 개체량을 조절하는 시업

도요다시 삼림조합장님의 말씀이


“산을 지키고 있고 지키기 위해 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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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다시 삼림조합장)


라는 의미를 설명을 듣고 이해 할 수 있었다. 경제적인 이유로 산을 가꾸는 것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10년 뒤 20년 뒤 모습은 일본의 모습을 닮아 갈 것이다.

그들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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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생되어 있는 숲)




산을 숲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벌채해야만 건강한 숲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문제로 숲을 가꾸지 않는 것은 지금당장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의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쓸어갈 수 있는 문제이다.

옛날 숲이 없어 민둥산이던 시절 산사태 홍수 등을 해소하기 녹화사업을 했었다.

우리는 성공적인 조림사업을 이루워왔고 북한의 경우와 비교하면서 녹화사업의 성공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조림의 성공이 숲을 가꾼것의 성공은 아니다.

지금의 모습으로 숲을 가꾸지 않으면 10년 후 20년 후의 모습은 일본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수 있다.

일본은 이제 인공림보다 천연림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벌채된 숲은 천연림형태로 다시 돌리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반대이다. 2차림이 되도록 숲가꾸기를 잘하면 되지만 숲가꾸기 비용이 없기에 숲가꾸기를 포기하겠다는 의미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숲에서 돈이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돈이 안되도 가꾸어야 한다.

말로만 떠드는 환경문제가 아닌 당장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가까운 시기에 우면산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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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하천)


결국 돌아 나의 문제


숲을 가꾼다는 것 나무를 키워 사용한다는 것은 교육에 비유를 많이 하기도 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에도 비유를 많이 하기도 한다.

사람의 수명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숲을 가꾸는 것 자체는 큰 의미를 준다.

나무를 심거나 숲을 가꾸지 않아도 나무도 잘 크고 숲도 건강하게 잘 유지 된다 자연은 원래 그렇게 사람이 없을 때부터 그렇게 살아왔다.

오히려 사람이 손이 나무를 훼손 하거나 숲을 망치거나 해왔다 그렇다고 해서 숲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한번 손 댄 숲은 끝까지 책임을 가지고 관리하지 않으면 손을 안댄만 못하게 된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미숙하거나 실수가 많다 하더라도 말이다

항상 건강한 숲을 보면 생각이 든다

그 안에는 정말 다양한 생태계가 펼쳐져 있고 복잡하고 긴장과 여유가 같이 있고 활기참이 있다.

일본의 숲을 보면 나무하나 하나는 멋지고 훌륭하지만 숲 전체로 적으로는 어둡고 황량하다

깊은 숲에서 새소리 한번 듣지 못했다. 그래서 다들 이상하게 생각했다.

우리나라숲은 나무도 제각각 하층도 정말 다양한 식생들이 있고 작은 곤충 새소리 매미소리에 귀가 따가울 정도이다. 그러나 경제적이진 못하다.

어떻게 숲을 가꾸어야 하는지는 많은 방법론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가꾸어야 한다는 것은 바뀌지 않는 명제가 되어야 한다.

사람에 대해서도 나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은까?

그냥 대충 살아도 생각 없이 살아도 살아간다.

사람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그러나 건강한 삶은 유지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자발적 참여와 소통이 우리가 배워야 할 관리능력이 아닐가 한다.

사회는 복잡하고 도시는 점점 커져간다.

요즘 우리사회의 안 좋은 모습들은 우리가 우리사회를 포기 하려하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이유로 정치적인이유로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그러면서 옛날로 돌아가는 세상을 원망하고만 있다.


‘다양성은 우리에게 자유를 준다.’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생태계가 건강한 것은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사회가 건강하려면 그 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해야한다.

주위와 소통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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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된 편백 앞에서-


숲으로가다. take to the wood

우리나라에서는 숲으로 가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이지만 외국에서는 회피하다 도망치다 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숲으로 가다(일본출장기) (비공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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