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 했지만 나는 몰랐다.
수술전 알리오가 먹고 싶어서 단골집에 갔다.
매웠다.
금연 16일차
단짠 식단을 중단한지 16일차
그간 경험하지 못한 음식의 맛을 알아가고 있다. 그동안 익숙하다고 잘 안다고 생각 했는데 오산이다
글을 써가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