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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2.08.23 이 주의 사진
<꽃말은 없다>
바람이었거나,
소나기였거나,
떨어지는 꽃잎의 안중을 조심히 물어도
대답이 돌아 오지 않는 것은,
그저 꽃말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