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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2.11.26 이 주의 사진
아주 작은 성의가 이 세상을 조금씩 나아지게 만들고 있다.
오늘 나도 이 세상에 작은 성의를 보태본다.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