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어느 날 문득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길, 나의 삶 주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나의 생각 나의 욕심, 나의 계획은 아닌지.
알 수 없어요. 정확히 말할 순 없었죠.
그저 분명한 건
주님 안에 있기를 원했다는 것
그저 확실한 건
주님 원하시는 길 걷고 싶었다는 것
흘러간 나의 삶 돌이킬 순 없죠.
그저 주님 생각하며 살았노라
말하고 싶어요.
그러나 이젠 확신하고 싶어요.
나의 이 길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라고.
나의 남은 삶 온전히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주님의 손안에 남은 이 삶을 올려드립니다.
나의 주님 이끄소서.
주님의 선한 도구로 나를 사용하옵소서.
나도 알지 못하는 나의 길이
이젠 주님의 길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