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by 취중몽키

누군가 내게 친절하게 다가오면,

'오! 친절한 사람이다.'란 생각 대신

'이 사람 무슨 꿍꿍이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세상이 그만큼 팍팍해진 탓이겠지만,

풍진 세상이라고

우리의 마음속까지 바람과 먼지로 가득하게 두면 안 되겠다.


상대방이

선의를 가졌든,

혹은 악의를 가졌든

우리가 정성을 다해 상대방을 대한다면,


언젠가는 세상이 진심으로 가득 차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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