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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취중몽키 Mar 29. 2022

과도한 음주는 해로움

과대표였던 복학생 형의 이야기.

이 일이 있은 후,

유사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돌았는데

이것이 원조이다.ㅎㅎ


사실 나는 술을 사랑하는 편이긴 하지만,


타인에게,
혹은 자신에게
해가 되는
주사(酒邪)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술을 끊는 것이
당신의 인생에
큰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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