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결혼해 아주 잘 사시는,
학교 선배이자 직장 선배인 누나 이야기!
이 누님은,
마음씨가 고와서
외모도 "더" 고와 보이는
대표 사례임.
소개팅, 미팅,...
첫인상이 좌우한다.
즉, 일단 외모로 판가름
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알면 알수록,
그 사람의 내면이 겉으로 묻어나
보이는 법이다.
즉, 한두 번 만나서는
누군가의 진면모를
알 수 없다는 얘기다.
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트이려면,
열 번은 족히 봐야 한다.
그래서
사랑을 원하는 이는
부지런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