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1 오늘의 일기
가까울수록 더 소중하게 말 한마디를 더 신중하게
가까울수록 더 예의를 갖춰야 하는 건데
툭 던지듯 내뱉으면 안 되는 건데
말하기 전에 3초 생각하고 말하기
화가 나도 절대 쉽게 화내지 말기
2011. 3. 30. 0:00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