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흔희 Nov 01. 2023

<난생처음 출간기> 연재 브런치북 알림

매주 목요일 연재


안녕하세요, 흔희입니다.

다름 아니라 전달할 소식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얼마 전, 브런치스토리에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연재 브런치북'인데요. 기존의 모든 글을 완결 이후에 브런치북으로 발행하던 방식에서,

완결 이전에 먼저 브런치북 내용을 기획하고, 매주 연재하는 방식이 추가로 생겼습니다.


'브런치북'은 모든 글을 완성해야 선보일 수 있지만, '연재 브런치북'의 경우에는 완결까지 독자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저도 새로운 '연재 브런치북'을 이용해보려 합니다.

최근 포스팅을 시작한 <난생처음 출간기>를 연재 방식으로 새로이 선보이려 하는데요. 매주 목요일마다 발행할 예정입니다. 연재 초반부에는 이전에 올렸던 글을 수정 후 재발행하므로, 익숙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이미 글을 읽어주셨던 독자님들은 복습(?)의 의미로 한 번 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는 내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완주까지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미라클 모닝 66일의 기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