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으니 사는 것이고,때가 되면 죽는 것이지,별다른 이유나 의미가 있나.살다 보면 만나는게 인연이고,서로 주고 받을게 있으면 관계가 이어지는 것.
같이 있으면 별게 없어도
맘이 편하면 서로 합이 맞는 것이다.열심히 하다보면,돈도 벌고 재미있는 일이나 맘맞는 이도 생기는 법.
가만히 있어도 생기는 건 없다.내일도 모르는데,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가 있나.형편에 맞게
즐기다 가면될 것을.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