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己所不欲, 勿施於人

시리즈2를 마치며..

by 박프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기 위해,

하기 싫은 걸 참아가며 배우다가,


하기 싫은 걸 하지 않을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

하고 싶은 걸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니가 싫은 건, 남한테도 하지마라.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