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3을 마치며..
무지개는
잡을 목표도 아니고,
가야 될 목적도 아니다.
그냥 우리가 가는 방향을
안내하는 것일 뿐.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