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adhd일기_에필로그: 또 한 번의 이사준비!

제목: 00빌라 & 00도서관 & 중학교 어딜로 갈지 결정 등등

by adhdcafe
<초3adhd일기 2024년12월5일_00빌라>

00빌라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살을 것이다.
거기서는 1층에서 살을 것이다.
거기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
피아노 소리도 조금 낮춰야 한다.
지금 70정도로 하면 이사가면 20 30정도로 해야 한다.
시끄럽게 하면 안 된다.
거기서 시끄럽게 하면 심하면 경찰도 올 수 있다.
그러니까 조용히 해야 한다.
소음을 내면 안 된다.늦으시간에는 피아노를 치면 안 된다.
9시 넘어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9일_00도서관>

00에는 00도서관이라는 곳이 있다.
방학 때 거기서 맨날 책 빌리러 갈 곳이다.
그 도서관에서 맨날 책 읽고 책 내용 쓸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맨날 빵 같은 거 사서 집에서 해 먹을 것이다.
빵으로 샌드위치나 햄버거 같은 것도 해 먹을 것이다.
거기는 진짜 맛있다.유기농이라서 다른 데보다 더 맛있다.
거기에 그리고 치킨집도 있다.그리고 케이크 집도 있다.
내 생일날 엄마가 치킨이랑 케이크도 사 준다고 했다.
거기는 중국집도 있다.거기는 진짜 좋은 도시이다.그런 좋은 도시 몇 군데 없다.
<초3adhd일기 2024년11월11일_중학교 어딜로 갈지 결정>

중학교는 집에서 10분이면 간다.빠르면 5분이면 갈 수 있다.
천천히 가도 10분이면 갈 수 있다.
중학교는 버스 타고 안 가도 된다.
집 근처이다.집 근처인데가 좋아서 거길로 가는 것이다.
엄마가 아빠가 나 생각하서 이사 가는 것이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읍내는 집이 거기보다 두 배가 더 비싸다.
거기는 1억이다.1억이 딱 절염해서 거기로 가는 것이다.
읍내는 집이 2억이다.그래서 두 배가 비싸다.거기는 조금 싸다.읍내로 가도 고등학교때 갈 것이다.
<초3adhd일기 2024년6월9일_주택 빌라>

친구들한테 나 이시간다 소리 아직은 하면 안 된다.
한달 전에만 얘기해야 한다.
왜 안돼냐면 내가 이야기하면 그럼 다른 친구들이 00이 이사간데 하고 소문내는데 이사 안 가면 내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다.
일단 3학년때는 이사 안 가니까 이야기하면 안 된다.
다음주 토요일에 00 간다.
그 집 2층이 6500이다.
5층 까지 있는 집 중에서 2층 3층 4층보다도 더 5층이 덥다.
그것은 친구들한테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다.
얘기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초3adhd일기 2024년11월12일_중학교 어딜로 갈지>

중학교는 00중이나 00중이나 하나 갈 것이다.
중학교는 3년 뒤에 걱정하면 된다.
00중이 과밀이 되면 그마중을 가야 한다.
00중학교로 걸 것이다.
아직 확정되는것은 아니다.
나중에 3 4년 뒤에 학정 된다.
일단 초등학교만 열심히 다니면 된다.
중학교눈 걸어서 갈 수 있다.
초등학교 어뻐차 다고 가야 한다.
중학교 덜어서 10분이면 간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13일_이사를 가야 하는 이유>

이사는 집이 없어서 가야 한다.집이 있으면 안 가도 된다.
1층은 101호는 사람 살고 102호는 사람 안 산다.
2층은 사람 안 산다.3층도 사람 안 산다.4층은 사람 산다.
2층이나 3층에서는 왜 살 수 없는 것이냐면 뛰니까 그런 것이다.
뛰면 엄마 아빠가 잔소리 해야 한다.잔소리 하는 것이 싫어서 일부러 1층에서 사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뛰면 심하면 경찰도 올 수 있다.
벌금 내야 할 수도 있다.경찰서에 가야 할 수도 있다.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피해자가 누군지 과해자가 누군지 쓰러 가야 한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17일 방학 게획>

방학 때 1월27일날 이삿짐이 여길로 온다.
이사짐 챙겨서 00으로 이사 간다.이사 가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1월말에 간다.12월30일날 잠깐 인사하러 간다.
나는 11시까지 가야한다.
거기 선생님한테 잠깐 인사하러 가는 것이다.
태0이는 3시까지 가야 한다.
태0이랑 나랑 가는 시간이 각자 다르다.
내가 더 빨리 가야 한다.그날 이사를 가는 것은 아니다.
월 전까지 이 집에서 반드시 나가야 한다.
2월부터는 남의 집이다.우리가 남의 집에서 살을 수는 없어서 이사 가는 것이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18일_방학계획>

우리 방학 때 1월29일날 이사갈 것이다.우리가 2월3일까지만 빌렸다.2월4일 부터는 남의 집이다.우리집이 아니라서 평생 살을 수는 없다.우리 집은 아니다.여기를 우리가 평생 빌린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한 2년정도만 빌린 것이다.그런데 한 달 앞 뒤로 할 수 있다.거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신다고 했다.엄마가 다른 사람의 집을 잠깐 빌린 것이다.
여기는 원래 우리집이 아니다.
그래서 평생 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집이 아닌 이상 계속 살을 수 없다.
우리 집에서만 살아야 한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20일_내일 00 못 가는 이유>

내일 아빠가 바빠서 00에 못 간다.내일 아빠 샘 사무실에서 총의를 한다.그리고 또 저녁떼 여행 계획 짠다.어딜로 여행갈지 의논한다.의논은 미리 해야 한다.봄이 해외여행 간다.언제 갈지도 결정한다.거기거 무엇을 할지도 결정한다.미리 결정
하는 것이다.미리 결정을 해야 나중에 갈 수 있다.
해외여행은 쉽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딜로 갈지 아직은 모른다.밥 먹으면서 결정할 것이다.커피숍에서도 같이 의논할 것이다.
의논 미리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중에 쉽게 갈 수 있다.한 세 달 전에 결정해야 한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26일 이사 갈 결정>

이사 한 달 뒤에 갈 것이다.이제 앞으로 여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여기 살고 싶어도 못 산다.
여기 집 개혁이 1월말에 끝난다.
그래서 어쩔 수 없다.우리가 얼마나 샀는지가 있다.
우리가 3년 개혁했다.그래서 그 전에 반드시 가야 한다.
그 전에 안 가면 절대 안 된다.
그 전에 반드시 가야 한다.
우리가 산 만큼의 날짜가 있다.
<초3adhd일기 2024년12월30일_00초등학교>

오늘 선생님들한테 잠깐 인사하러 갔다 왔다.오늘은 엄청 쉽게 끝내고 왔다.딱 인사만 하고 왔다.두 사람씩 클리어 하는 것은 어려워서 못 했다.한 사람씩 클리어 하는 것도 힘들다.
처음 가서 다 산만할 것 같아서 그렇다.
한 놈은 산만하고 한 놈은 가만히 못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둘 다 산만해서 엄마가 둘 다 댈고가기는 힘들다.
그리고 나랑 동생이 다니는 학교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한 놈이라도 잘 해야 댈고 다니기가 쉬운데 둘 다 산만해서 댈고 다니기 여러운 것이다.
<초3adhd일기 2024년1월10일_뭘 하든 말든지 네 마음인 것 아닌가>

뭘 하든 말든은 네 마음이다.
가끔가다 쓸데없는 소리 한타.그건 자랑이 아니다.까부는 것은 핑계 될 것 아니다.
그건 네 입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그건 쉽게 화 풀리는 일이 아니다.
화는 쉽게 안 풀린다.
가르치고 있으니까 하면 안 된다.
좋은 과일과 나쁜 과일도 생각하면서 먹어야 한다.
좋은 과일과 나쁜 과일을 골라내듯이 좋은 말과 나쁜 말도 골라내야 한다.지금부터는 엄마 말 잘 들어야 한다.생각하고 얘기하라는 뜻은 좋은 과일과 나쁜 과일을 골라낸다.이 말과 똑같은 것이다.
네가 잘못했다.
<초3adhd일기 2024년2월29일_정월대보름>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싫어한다.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을 좋아해서이기 때문이다.
0단계 마음속으로
1단계 짝에게만 들리게 하기
2단계 모둠에게만 들리게 하기
3단계 전체에게 들리게 하기 나는 목소리를 3단계 4단계로 높여서 혼난다.
그러니까 2단계로 목소리를 낮추면 더 좋다.
<초3adhd일기 2024년3월9일_나는 웃으면 안 될 때와 웃어야 될 때를 아는데도 막 웃는다>

그 얘기는 예를 들어서 엄마가 죽었는데도 기분 좋아서 계속 웃는다는 뜻이다.
엄마가 죽었다는 건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이다.
그건 잠을 잘 때도 슬픈 일이고 밥을 먹을때도 슬픈 일이다.
그 노래가 있다.잠을 잘 때도 슬픈 일 밥을 먹을때도 슬픈 일 그런 노래가 있다.
기뻐할땐 기뻐하고
슬퍼할땐 슬퍼해야한다.
만약네가 우는데 다른 사람이 계속 웃으면 네 기분은 화가 난다.
만약 네가 다쳐서 피 흘려서 도와주세요 하고 외치는 데 웃으면 네 기분도 화가 난다.
<초3adhd일기 2024년4월3일_기분이 안 좋아도 까불면 안 된다>

만약에 기분이 안 좋으면 그냥 그건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야 한다.
내가 원래 생각한게 다 말로 튀어나온다.
어른이 뭐라고 하는 건 시비거는 게 아니다.
시비거는 어른은 이 세상에서 없다.
어른은 먹여 주고 입혀 주고 교육시켜주고 어른이 나 기분 안 좋게 만들면 어른을 때리면 안 된다.
조용히 할 때가 많다.어른들은 묻는 말이 많으니까 물어봐도 싫은데요 저 대답 안 할 건데요.하고 대답하면 안 된다.
맛있어 하고 얘기하면 와 맛있다.너 학교 잘 지내 하고 얘기하면 내 잘 지네요.하고 대답하면 된다.
<초3adhd일기 2024년4월4일_잠자면서 한 생각>

잠자면서 나랑은 왜 대화가 안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이다.
7번 얘기해도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6번에 알아들으면 된다.
5번에 알아들으면 더 좋다.
그리고 어른이 화나면 병신이라고 할 수도 있다.어린이가 쫓아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누가 바보짓한다고 바보 멍청이라고 하는 것도 나쁜 것이다.
아이씨는 욕은 아니지만 좋은 말은 아니다.어릴때 욕하면 나중에 커서 욕만 생각하고 살게 된다.
<초3adhd일기 2024년4월18일 conversation>

컴벌세이션은 반대로 대화이다.
차라리 쓸데없는 하는 것 보다는 대화가 낫다.
나는 그런 질문해서 혼난다.간단한 질문을 말이다.
간단한 질문은 어떻게 아무말도 안 하고 살아요 그런 것이다.
어른들이 아무 말도 하지마 하고 대답하면 보통 다 대답이 네이다.
입 열 때는 밥 먹을 때 또 필요할 대 필요한 말 해야할 때이다.
나는 조용히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많이 실천하면 된다.
어른들이 나 깐죽되는 것 여태권 봐 주었다.
깐죽되다에 뜻인 했던 말 또하는 것이다.
말을 안 하는 것도 이상한 것이고 말이 많은 것도 이상한 것이다.
<초3adhd일기 2024년4월24일_얼른 이라는 말은 언제까지 하는지 모른다>

얼른이라는 말은 그냥 빨랑하라는 뜻이다.
얼른하라고 하면 좀 하는 시늉을 좀 하면 더 좋다.
시늉이라는 것은 행동이다.
시늉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시늉은 무엇인가를 조용히 하는 것이다.
얼른 찾어라고 얘기하면 얼른 찾는 시늉을 해야 한다.
시늉 하지 않는 이상 더 많이 힘들어진다.
<초3adhd일기 2024년6월23일_쓸대없는 말 하면>

쓸데없는 말 하면 내 말 안 들어준다
대꾸하기 싫은 사람이랑 말 안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필요한 말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 하기 전에 내가 쓸대없는 하나 필요한 말을 하는 꼭 확인해야 한다.확인하지 않아서 말이 막 튀어나오는 것이다.
말은 생각하고 하는 것이다.
말하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말하기 전에 반드시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은 아무 말이나 막 한다고 말이 아니다.
말은 다시 숨길 수 없다.
<초3adhd일기 2024년8월7일_급해도 참아야 한다.>

나 1학년 1학기 때 학교에서 엄마 5분 늦었다고 울어었다.
5분 10분은 아무것도 아니다.
5분이 10분이 아닌 15분 20분 30분도 아무 것도 아니면 우는 것 아니다.
<초3adhd일기 2024년11월1일_자기가 잘못했을 때는>

자기가 잘못했을 때는 반성하는 것이다.한 5~10분 정도 방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진짜 화가 났을 때는 30분~1시간정도 방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화난 상태에서 또 화를 돆으면은 사람의 화가 가라앉혀지지가 않는다.화가 난 상태에서 도 화를 돆는 것은 물이 만약에 뜨거워 졌는데 거기다가 더 뜨거운 물을 붓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그러니까 그것은 다른 사람의 머리의 기름을 붓는 것이다.그것은 장작에 불을 더 피우는 것이다.그러면 더 화가 나는 것이다.
그러면은 이제 한 대 맞게 되거나 더 혼나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똑같은 잘못을 계속 반복하면 맨날 맞는 것이다.
<초3adhd일기 2024년10월27일_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

오늘 아침에 엄마 아빠한테 혼났다.
원래 아빠도 나 때리고 싶어서 때린 거 아니다.아빠도 한 3~4번 참다가 폭발하는 것이다.
사람은 3번 정도 참다가 폭발할 때가 있다.
한 번 혼나고서라도 제대로 하든지 아니면 한 대 맞고서라도 제대로 하든지 해야 한다.엄마 아빠도 이제 말로 안 되니까 때리는 것이다.말로 여러번 해도 그걸로 안 되니까 때리는 것이다.
잘못한 것을 고치게 하는 방법은 매로 때리는 방법밖에 없다.
엄마도 나한테 소리 지르고 싶지 않은데 폭발해서 소리 지르게 되는 것이다.엄마 아빠가 참다 참다 도저히 안 돼겠으면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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