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가정에서의 부모와 자녀 간의 좋은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 회복을 위한 지침서 『아이의 마음에 집을 지어라』. ADHD와 심리적 어려움을 지니고 있는 아동 청소년 및 가족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제안하는 자녀와 부모의 소통 방법에 대해 담은 책이다. 듣기, 공감하기, 구조화하기, 대안 발견하기의 PASS 원리와 그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상담 현장에서 저자의 전문적이고 풍부한 임상결과와 부모들의 생생한 경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수익금은 ADHD 증후군 및 공존질환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다리꿈학교 건립기금’으로 뜻깊게 사용된다.
이 책은 다리꿈 대안 학교 건립의 비전을 가지고 그 판매 기금을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학교 설립은 수포로 돌아갔어요. 아마도 후일에 누군가 그런 adhd 기독 대안학교를 설립하기를.... <부모 역할 훈련>의 한국어 버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적으로 아이들과 대화법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례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원론적인 책이 아니라 적용 가능한 실천적인 책이 절실합니다. 절판되어 아쉽네요.
"듣고, 공감하고, 구조화하고, 대안을 발견하는 것" 생활에 적용해 보고자 한다. 우리 집 꿈돌이도 마음속에 있는 응어리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부모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여 건강한 자아, 건강한 사회인,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성장판을 지금 만들어주고 싶다. 주님 이 PASS 원리 실천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세요!!!
p.53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관계가 형성되고 난 후에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마음과 귀를 열도록 열심히 들어주는 과정이 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늘 아이를 듣고 있다고 착각만 했나 봅니다. 여기 나온 대로 아이를 경청하는 연습 오늘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1시 20분에 하교하거든요. 아이가 울고 짜증 내고 정 힘들면 여기 나온 것처럼 심호흡해가면서요. ㅎㅎ 예수님은 각 사람 눈 보며 그 속뜻 들어주시려고 하셨겠지요. 음... 주님의 마음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말에 맞장구치고 추임새를 넣고 하는 것들을 배워갑니다. 해결사 노릇을 먼저 시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어제 경청을 배웠는데 그 이후에 공감이 중요했음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공감 부분을 잘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p. 65 "듣고 공감하는 것이 약해 보일 것이라는 부모의 우려와는 달리 자신감과 침착성을 갖고 자녀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참다운 권위를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P.77 "공감은 건강한 관계에서 형성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공감으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p. 88 "구조화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규칙 제시입니다. 규칙이란 사회성에 있어서 가장 기본으로 자녀의 안전을 지켜주고 자녀가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입니다." p. 95 "자녀의 감정이 정리가 되어 이성적이 되었을 때가 바로 부모가 구조화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구조화에서 사용하는 말과 내용은 명료해야 하는데 부모는 자녀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그 내용이 요구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도 생각해야 합니다."
구조화가 긍정적 훈육 또는 습관형성해 주기 같은 거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아들이 "아직 내 마음 풀리지 않았다고 안아 주세요"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내 품에 안겨서 하이톤으로 웁니다. 아이가 원인은 제공했지만 그래도 제가 대응을 잘못한 까닭입니다. 그럴 때 저는 귀가 예민해서인지 그 울음에 또 저도 감정적으로 "나도 아직 안 풀렸어"라고 할 때도 있어요. 바로 어제도 그랬어요. 제가 어른 아이처럼 군다 싶고 또 반성이 되네요. 이제 그 아이를 안아주고 마음을 풀어주는 엄마다운 엄마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풀어주고 적절한 훈육을 하는 것이 구조화에 시작점인가 필요한가 봅니다.
지금까지 계약서 쓰기 안 해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부모와 자녀의 계약서 쓰기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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