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702
슬프고.
또 아프다.
어른이 된다는 건, 부모 노릇을 한다는 건
수시로 내 능력치 이상을 요구하는 일이다.
대비할 틈도 없이ㅠㅠ
사는 일이 이렇구나. 어쩔까…
서도민요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의 배움을 공유하고자 2017년 6월부터 티스토리에 '솔초의 노래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같은 글들을 브런치에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