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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aehyungKim Taehy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엄기언J.S.BachVincent van GoghAnd Mom of son Please remember your mother, forever. 주로 에세이같은 소설을 씁니다.
김호진안녕하세요 글쓰기로 더 나은 일을 하고 싶은 김호진입니다. A4 한 장 분량의 글을 매주 발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제희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어느 작가지망생.
위공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