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깨면

연쇄긍정마

by Vintage app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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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부터인가

새벽에 잠을 깨면

밝은 해가 뜰 때까지

잠을 잘 수 없는 날이

많아졌다.


누군가는 이런현상을

걱정근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

누군가는 노화현상이라고

말을 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둘 다 맞다


좋은 점이 있다면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

이럴 때가 되면 시간이 아까워

여러가지 생각을 끄집어 내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정리를 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감성을 소비하는 것 이상으로

즐거움을 주는 글쓰기(메모)이다.


"이 아까운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유튜브를 볼까? 아니면 해돋이를 볼 까?"

"몇 달동안 만들지 못한 App의 구조설계를 할까?"


이러다가 결국은

게임을 한다.


화면 캡처 2023-02-22 065319.png 조만간 스팀게임이 200개를 넘을 듯하다. 그럼에도 실제하는 게임은 격투게임이 주류다. 남자는 주먹이라는 무의식이 있는 것은 아닐지..


게임을 할 때 가장 긍정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3.

군자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 노릇 하는것은
여기에 함께 있지 않다.
- 맹자


몇 년전부터 명언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래서 블로그에 명언을 보여주는 위젯을 달아놓은 지

오래되었다.


오늘 명언은

"아는 척하지 말아라"

"함부로 사람을 다루지 말아라"

정도로 대충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에 반면교사를 통한

인생 무료강의를 경험했기에


어설픈 연차와 나이로

무지함과 저렴함을 들어내는 짓이

얼마나 흉한지 알게되었다.


4.

남을 보고 배우는 것이 인생이다.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배운다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님을

나이들어가며 더 느낀다.


괜히 조금 더 먼저 시작했다고

깝치는 마인드를 가지는 순간

배움은 사라진다.


꿀딴지 곰은 내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아직 게임을 더 배워야 한다는 겸손함을 느끼게 하는 채널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sw.good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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