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igilog #113
창문넘어
달빛에 밝혀진 건물의 옥상에서는 알 수 없는 실루엣들이 움직인다.
고양이일까?
고양이라면 무엇을 보며 그렇게 궁금해할까?
달님만이 알겠지?
28년차 개발자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때때로 잡다한 일(강의, 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