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아이가 쓴 위로

by 철쭉이 아빠

그는 이 세상을 떠났고
나 혼자 살기 바쁘지
나의 아내 세상 떠나
나 혼자 딸 키우네

나의 어머니 세상 떠나
아버지와 둘이서 살아야 하지
아버지는 나 키우시느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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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주고 싶어서 쓴 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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