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누나의 죽음 앞에서 울지도 못했다(회피형애착)

by 산을 걷다

요즘들어 그녀가 무척 그립다.


"지금의 나라면 어땠을까"

지독한 9년의 세월을 통해 안정형 애착을 획득하게 된 지금의 나라면


그녀와 정말 잘 지냈을텐데


지옥 속에서 유일한 나의 파트너였던 누나가

요즘들어 사무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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