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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별
詩 짓는 낡은 별, 외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태양계를 제외하고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을 꿈꾸는 외별이랍니다.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상처로 빚은 글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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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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