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말
다가올 미래에 수많은 돈들이 몰려 있다. 미국 주식 빅테크 시가총액이 50조 달러 무려 7 경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AI와 피지컬 AI 또는 빅테크에 몰려들어갔다. 이 많은 돈이 몰리는 시장은 과연 저 돈으로 어떤 것을 빠른 시간에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현대 자동차의 로봇 아틀라스(Atlas)를 보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가 곧 올 것 같다. 아틀라스는 바로 투입돼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이 모든 게 거짓이 아니고 AI가 만들어 낸 거짓이 아니면 정말 기가 막히도록 빠른 성장이다.
그 많은 돈이 정말로 다 실현이 되어 누군가의 피와 땀 꿈이 물들어 인간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희망을 돈에 담아 미래에 투자되고 있지만, 한 편으로 이것이 장기화된다면 어쩌지, 단순히 누군가의 돈을 이용해 돈을 버는 어떤 이들의 속임수이면 어쩌지?
그래도 이렇게 체감으로 몇 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다. Chat GPT가 나오고 3년 만에 많은 사람들이 GPT를 이용해 일을 하고 있고, 나노 바나나 같은 텍스트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들을 보면 거짓일 수가 없다. 가끔은 무섭기도 하다. 이렇게 빨리 변해가는 세상에 아무것도 모른 채, 시간만 보내버리는 것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건 내 문제라고 자책도 하고 화도 내보고 했지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지 못한다. 공부를 잘한다고 잘 사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 40대까지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진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 보면 생각이 바뀐다. 지금은 어떤 것도 보장되지 않고, AI와 로봇이 대신 일해주는 세상이 조금씩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로봇이 일하는 시대에는 기본적인 일들은 로봇이 해결해 줄 것 이기에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나를 고민해 본다. 일론머스크의 말,
"모든 지식은 공짜입니다. 대학의 배움 음 문제가 아니고, 대학의 진짜 가치는 딱 하나 바로 성실을 테스트하는 것이죠, 어떤 일에 죽도록 매달릴 수 있는지 짜증 나는 과제를 참고 해내는지 군인처럼 묵묵히 버텨내는지 그것을 증명하고, 대학은 노는 곳이거나 시키면 하는 곳, 배움터는 아니죠. 압도적 능력은 증명해야 돼요. 남다른 성취를 이루고 싶다면 그것에 걸맞은 증거를 내놓으세요"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가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지금 나도 나를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냥 한다. 뭐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본다. 블로그 이제 끝물인데 왜 쓰냐고 묻는 다면 루틴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다. 못 쓰는 글이지만 매일 쓰려고 노력 중이다. 어떤 분이 말했다.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 막막할 때는 어떤 이의 처음을 보라고,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1화를 본다고 했다. 오늘 아침 궁금해서 1화를 봤다. 누군가의 처음을 보고 처음 그가 그것을 그렸을 때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지금의 그를 생각해 본다."
어떤 이의 하루가 쌓이고, 실패도 지우고 싶은 어떤 회차도 그냥 쌓는다. 지금은 1000화가 넘게 쌓였다. 나도 매일 쓴다. 허술한 글을 매일 뱉어내고 또 지나고 나면 수많은 글들이 쌓이고 쌓이는 과정에서 스스로 길을 찾게 되기를 바라본다.
그가 말하는 압도적인 능력을 만들기 위해. 그것에 맞는 증거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