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노동자에 길을 뛰어든다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에 “불안하지만 지금보다 좋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하는 이가 대부분이다. 분명한 건 지금보다 더 즐겁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노력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하는 건, 지금 시점에서 하나하나 분리하고 그것을 잘 개 쪼개다 보면 명확하게 드러나는 걸 보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그 일을 사랑하는지
자신이 얼마나 그 일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지
자신이 그 일을 할 때 얼마나 즐거운지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육상선수는 43.9KM를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훈련 후 충분한 휴식과 영양보충은 필수인 것처럼. 휴식과 영향 보충 없이는 기록도 체력도 좋아질 수 없다. 우리는 익숙한 것도 아닌 새로운 걸 다시 시작하려 하면서도 충분한 준비 없이 잘될 거야 “무작정” 기대해 버린다. 새로 시작하겠다는 뜻은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불난 집은 장사가 잘된다는 말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이다. 이 말은 과거에 남은 것 모두 버리고 새로운 점포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그전의 것을 버리기 위해서 충분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한 이유다.
인생은 장사다, 장사가 잘되면 좋은 기분이 생기고 장사가 안되면 기분이 나빠진다.
장사는 자신의 인생에 일부분이다. 우선 자신의 인생이 왜 이렇게 장사가 안되는지 스스로 우선질문 해보자. 자신 인생이 왜 이렇게 즐겁지 못하는지 왜 스스로 다른 것들을 바라는지 한번 고민이 시작되었으면 한다.
많은 이들이 인생이 장사인 것을 모르고 장사에 미련을 남기고 있으며, 지금 현재에 일에서 벗어나려고만 얘를 쓰고 있고 다시 사장에 길을 뛰어든다.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둔 돈을 유지하기 위해선 노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 노동을 오래 할 수가 없다.
분명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 노동을 줄이기 위해서 고민이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