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잠자리가 날더니 하늘이 열렸다.
뜨거운 태양에게 유혹되지 않으려고
널 생각하며 지금 것 버텨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이제 바람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너의 곁으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난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35년 인생정리[메모] 이후 변화 , 미래를 위해서 꿈만꾸는 사람 탈피하고 새로운 인생을 주인처럼 살아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