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삶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
아래 글을 쓰기 전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전 돈을 쫓아다니다 보니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걸 버리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든 더욱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분명 지금 하는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거나, 이직을 하거나 은퇴를 하거나 지금 하는 것들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또 다른 것을 찾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부족할 경우 타인의 행동에 요구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되고 행동에 자신이 없고 타인에 의해 내 생각들이 흔들리게 된다. 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실수는 반복되며 후회하는 일들만 연속될지 모른다.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 달콤하고 영원한 만족을 줄 수 있을 거라 착각하는 건 아닌지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어느 상점에서 갑자기 할인을 더 하거나, 오늘이 마감일이거나 지금 아니면 구매할 수 없거나 예상 못 한 경우의 수가 증가할수록 우리의 선택은 더욱 급해지고 어린 나뭇가지처럼 흔들리게 된다. 자신의 확고한 생각이 없거나 지금 하는 일에 흥미를 잃어버릴 경우 새로운 선택의 기대를 더 많이 요구하게 된다. 이런 일들은 우리 일상에서 너무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 배고픈 상태에서는 더 많은 음식을 주문하게 되고 급하게 행동하게 된다. 배고픈 상태에서는 맛있는 음식 냄새가 군침 돌게 만들지만 배부른 상태에서는 음식 냄새가 느끼할 것이다. 어린아이에게 엄마는 마트 심부름을 부탁하면 마트 하단에 있는 달달한 사탕에 관심 쏠려 사탕만 손에 쥐고 나오는 건 흔한 일이다.
여러분들은 현재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집중된 상태가 아닌가! 다른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즐거운 삶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만족이 부족하거나 흔들리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생각해 보자. 자신의 삶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를.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할 때 시간이 빨리 가는 경험을 한 번쯤 느꼈을 것이다. 반대로 싫어하는 일을 할 대 상대적으로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란다. 지금 자신의 인생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는 건 우리 몸은 지금 삶을 즐기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것을 찾아다닌다. 이 삶의 집중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더 바쁘게 자신의 몸을 희생시키려 한다. 그런데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게 과연 장사일까?
혹시 지금 삶이 재미없고 지루하고 스스로 만족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끼는 건 아닌지 한번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물건을 살 때 누구나 선택하게 되는 베스트셀러에 상품을 선택할 때 자신이 정말 의도한 것인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정말 깊이 생각해 보자. 자신이 요구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 그 어떤 걸 선택할 때 과연 자신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 맞는지 아니면 광고 노출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조정되어 선택하게 된 것이 아닌지! 어느 맛있는 식당을 가다 그 식당 길 목 앞에 더 맛있는 음식을 보거나 많은 고객이 늘어진 긴 줄을 보게 된다면 여러 분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혹시 유혹된 적은 없나? 생각해 놓은 음식을 주문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그리고 벽에 붙어있는 할인 행사에, 인터넷 블로그에 글을 보거나, 직원에 따뜻한 한마디로 자기 생각, 의견이 뒤바뀌어 버린 적은 없나? 마트에서 장을 보는 데 필요한 거 왜 더 많은 물품을 구매한 적은 없나? 집에 들어가면 TV를 틀어야 하고,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수많은 광고에 현혹되어 물건을 구매했을 것이다. 가구점에 들어설 때 집을 가지고 싶고, 집을 꾸미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한번 잘못 구매한 물건은 자신의 선택에서 후회에서 벗어나기 위 해서는 그 기억을 지워져 버릴 때까지 계속 보관하거나 어딘가 숨겨두게 될 것이다.
[가장 좋은 상품은 가장 좋은 장소에 배치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상품은 더 많이 더 빠르게 판매할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해야 한다.]
잘못 구매한 물건은 자신의 행동에 생각을 방해하게 될 것이다. 분명 주변에 장사 잘되는 점포를 볼 때마다 장사하고 싶고 여기서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정보와 타인들이 요구하는 생각에 우리는 조정되어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이런 타인의 목적에 우리는 절대 유혹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지만 이 많은 유혹으로 끌려 다니며 살아온 건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사람들은 타인에 의견에 타인의 생각에 이끌려 방해받고 있다고 말하지만 정확하게 말한다면 자신을 믿지 못하고 타인의 생각이 더 옳다고 우선 믿기 때문이다. 이런 오래전부터 가지고 살아온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누군가는 그 경쟁 속에서 안도하거나 만족할 수는 있겠지만 그 외 사람들은 아쉬워하며 후회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해야 할걸 알면서 도,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 발로 내 뒷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다. 너무 타인들을 믿고 타인들의 생각에 의존하며 타인에게 이끌려 자 신을 밀어내 버리고 살아오게 된 것이다.
복잡한 것을 오랜 시간 생각하고 스스로 풀기보다. 누가 대신해 주는 생각과 이야기들이 더 쉽고 간편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너무 바쁜 삶을 살아오다 보니 정작 중요한 자신과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고 다른 일에 중요한 일에 밀리고 질문하지도 풀지도 해결하지도 못하게 된 것이다.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갈 경우 언젠가는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밀어내 버리게 될 것이다. 아쉬움과 미련, 문제들이 생기면 계속 밀어 내버리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스스로 도전하는 것이 아닌 편안함만 추구하게 된다면 타인에 요구한 것들에 이끌려 의존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계속 끝없이 밀려 나가떨어지기 전에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자신의 존재 의미와 만족 있는 삶을 사는 기쁨이 얼마나 달콤하며 고마운 일인 것인지 느껴보기 바란다.
오늘 구매한 물건은 무엇인가?
오늘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 고민하였는가?
오늘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자기 생각, 의견이 얼마나 반영되었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