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한 삶을 돌리게 된다면
지금은 100세 시대. 점점 빨라지는 은퇴시기. 계속 오르는 물가, 고고행진 오르고 있는 금리. 점점 힘들어지는 직장생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있는 관계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들어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지금 당장 급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분명 아주 큰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분명 장사 또는 창업[사업]이다. 자신의 인생 결과는 지금까지 수많은 선택의 결과 속에서 남은 자신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인생이 장사와 같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집중되고 또 다른 선택 장사에 길을 뛰어든다. 사람들은 실패를 맛보고서야 자신의 인생을 정확하게 한 번 뒤돌아보게 되는 실수는 없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선택한 장사가 자신이 잘못 구매한 아주 큰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번 잘못 구매한 물건은 당장 버리지도 치우지도 못하고 자신의 방 어느 구석에 그냥 방치하게 된다. 그 물건을 버려야 할 때 알고 있으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상태.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된다는 걸 정확히 모르기에 버리지도 옮기지도 못하는 자신의 현재 상태와 같다. 생각 없이 편안함과 단순하게 사는 삶이 인생이라고들 말은 하지만 점점 불안해져만 가는 큰 덩어리를 가슴속에 쌓고 묻어두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힘겨워서 포기하거나 모두 의미 없이 이끌려 살아가는 자신의 삶은 점점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인생의 훗날 정리하지 못하고 쌓아놓은 많은 짐을 한꺼번에 치워야 하기에 버거워하게 될 것이다.
왜 장사를 해야 하는가? 왜 이것만 생각하는가? 누군가 알려준 달콤한 설탕 발린 말에 그것이 큰 덧인 줄도 모르고 덥석 물게 된다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장사는 정부규제가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장사에 미련을 남기는 이유다. 정부에서 장사를 규제하지 못하는 이 유는 높은 세금으로 국가 수입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아마도 지금부터 정부의 장사 규제가 시작될 경우 엄청난 적자가 생겨날 것이다. 지금 정부는 소득세와 부과세금으로 수입을 내기 위해 쉽게 점포를 열어주고 있다. 정부에서 장사를 엄격하게 규제하거나 점포 내기가 어렵다면 여러분들은 어떨까? 아마도 많은 사람이 그 관심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부가세와 각종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서 장사를 하게 되는 이런 낭패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이다. 정부도 국민을 상대로 지금 장사를 하는 것이다. 쉽게 연 점포는 쉽게 망할 뿐이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큰 덩어리 같은 걸 놓아두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공간은 다른 것들과 함께 더 많이 쌓이게 되어 점점 더 답답해지고 좁아지게 될 것이다. 분명 그것만 치우게 된다면 마음껏 무엇을 담을 수도 있겠지 만 그것을 걷어내지 못하기에 쉽게 담기도 어렵다. 너무 거대해서 함부로 치워내 지도 못하고 그 공간은 항상 좁아져 무엇을 할 때 항상 걸리적거리게 되거나 방해받게 되고 더 많은 힘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잘못 구매한 물건은 지금 당장 버리지도 못하는 것처럼 인생의 중요한 것을 잘못 선택하게 된다면 그것이 “장사라면” 무거 운 짐을 평생 짊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장사를 기대하는 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통로 하나가 있는 것으로 여긴다. 현 2010년 통계청에 따르면 오픈 이후 3년에 폐점률이 95% 이상 된다는 사실. 그중 5%만 살아남는다는 얘기다! 장사는 전쟁, 지옥 이 될 수 있다. 그럼 살아남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과연 처음 장사를 하는 사람일까? 수많은 도전을 하고 준비한 사람일까? 혹시나 운이 좋아 영업이 잘될 수는 있다지만 장기적인 준비 없이 장사를 대뜸 시작하는 건 바람직한 행동은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이 오해할 수 있는 건 주변에 많이 성업하는 점들이 과연 좋은 수입 도, 사장님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닌지! 눈앞에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근사하고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정작 수입이 없거나 직원들을 잘 뽑지 못해 많은 스트레스와 고통받는 삶을 원하시는 건 아닐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은퇴하거나, 정작 할 게 없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살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이 할 게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몰라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 타 인의 말에 이끌려 시작하거나 타인을 따라 하다 보니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장사다.
지금보다 더 멋지게 살기 위해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당연 흥한다면 좋겠지만 새로운 인생길이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해 지금까지 행복했던 인생을 순식간에 망쳐버릴 수 있는 위험한 도전이 될 수도 있다. 하루아침에 지금보다 인생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장사를 선택하고. 무엇인가 할 게 없어서 재미나는 일이 없다 보니 장사를 시작한다면 이건 잘못된 판단이다. 이 잘못된 선택이 자신의 인생의 평생 후회 하는 삶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아주 짧은 생각만으로 제2의 인생을 건다는 건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건 선택해야 하는 건 장사가 분명 아닐 것이다. 여기서 벗어나면 나도 장사하면 잘할 수 있을 거야!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생각과 의욕만 가지고 덥석 장사를 시작한다. 점포를 오픈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대출받거나 수년간 모아둔 돈으로 시작하거나 가족들에게 어렵게 보증을 세우기도 한다. 영업이 잘되면 모를까! 실패 이후 감당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크다. 많은 빚을 갚아야 하고 매출이 떨어지면 조 금이라도 수익을 더 내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영업장에 긴 시간을 휴무와 휴식도 다 던져버리고 16시 간식 자신의 몸을 투자해야 한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무조건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건강을 망치거나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작 용도 감당하게 된다.
[점포 관리자들은 해당 점포의 영업이 힘들어지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로운 점포를 탐색하지 않는다. 새로운 점포를 오픈하게 되면 많은 돈이 투자되어야 하고 새로운 도전이라 또 한 번 위험이 뒤 따르기 때문이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때 새로운 것을 받으려고 애를 쓰게 된다. 점포에 수입이 어렵다면 나쁜 건 중지하고 좋은 건 더 잘 보이게 최대한 매출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사용하다. 불안한 사회 조금 더 긍정적인 삶을 위해서 도전하는 건 좋지만 장사는 너무 큰 위험을 감소시키며 도전한다는 건 바람 직한 행동은 아니다. 무엇 이든 새로운 걸 시작하기 전에 지금 여기 이곳에서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 자신의 현재 상태를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이후에도 만족 은 그리 빠르게 찾아오지 못할 것이다. 지루함 답답함 걱정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택을 하는 것보다 지금 상태를 조 금식 만족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 가능 성도 부자도 행복한 삶을 찾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지금 시점을 우선 만족한 삶으로 돌리게 된다면 행복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자신한다.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게 장사였을까?
내가 원해서 선택하려는 게 과연 장사였을까?
왜 장사를 기대하고 있을까?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
왜 집중하지 못하는 것일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