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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버스 정류소
오늘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
날꽉 안아 주었다.
그리고 한참을 나와 함께 하다.
날 두고 떠나가 버렸다.
그리고 다시 내게 다가와 날 녹여주었다.
난 그 사람을 밀쳐낼 수가 없었다.
[정류소]
감사합니다.
35년 인생정리[메모] 이후 변화 , 미래를 위해서 꿈만꾸는 사람 탈피하고 새로운 인생을 주인처럼 살아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