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 밀려가는 배

자신의 목적을 확인하는 질문

by 장주인

지금까지 목적도 신념도 없다 보니, 타인의 요구에 이러저리 이끌려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정리 습관이 잡힌 이후 찾아온 건 불안이 없는 상태였다.


그전까지는 제 앞이 꽉 막혀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막막하고 답답했다.

늘 불안했다.


지금까지 불필요한 것들만 앞에 쌓고, 거대하게 쌓여서 방해하는 것들이었다.

이제는 알고 있다. 제 앞에 있는 것들은 불필요한 것이기에 이제는 치울 수도 있고, 비워낼 수도 있다. 이제는 꼭 필요한 것만 앞에 두고 그것으로 잘 활용도 하고 있다. 이제는 제가 가야 할 길이 명확하게 보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대상을 부러워하며 자신을 한탄해한다. 다른 사람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변하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부러워하지만 막상 자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알려고도 노력하지 못한다.


물건을 구매할 때는 많은 고민과 틈만 나면 검색을 하며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잘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공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지는 별 관심 없다.

이건 자신이 인생을 얼마나 잘 살기 위한 시간을 사용하는지 측정해 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쇼핑과 한일을 분류하고 시간을 측정해 보자.


한주에 쇼핑하는 시간을 측정한다. (상품을 구매하는 시간)

한주에 한일을 시간을 측정한다. (그 어떤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

한주에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한다. (하나의 주제만을 위해서 마련한 시간)


이건 소비자의 삶을 더 많이 치중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그 물건을 사용하고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더 윤택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사는 것이다. 물건을 쌓아 두면 안심되는 현상, 중독처럼 계속 소비하고 모으는 습관이 형성되게 된다.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서 식량을 모아두고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걸 모우는 건 생존하기 위해서 당연한 행동이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빠른 속도로 급변하고 있고 지금 당장 그 물건이 그 음식이 없다고 해서 생명을 위협받는다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들은 채워져 있는 상태에서는 안심하고 여유를 느낀다. 여기서 함정인 건 엉뚱한 걸 채워 두고 안심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 없는 상품으로 바꿔 버린다 거나, 점점 그 가치가 떨어졌을 때. 이걸 확인했을 때 부족하거나 없을 때는 불안한 상태가 다시 찾아온다는 것이다.


무엇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민과 시간들은 점점 길어지는 반면. 잘 살기 위한 고민은 점점 부족해지고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착각 속에 늪에 빠지게 된다. 물건을 구매한 이후,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은 이 두 가지가 같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 대,

그것을 실행해야 할 때도,


자신이 그것을 하고 있다고 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모아두고 안심하고, 그 속에서 빠져 살아간다는 것이다. 구매하고 그것을 사용하고 그것을 먹는 것으로 자신이 마치 중요한 인물인 된 것처럼 남들이 불러 원하는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건 잘 살기 위한 것보다는 부족한 걸 채우는 행위를 말한다. 이것이 욕심이다. 많이 지니고 있을수록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하게 만들 뿐이다.

잠시 다른 것에 정신 팔려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못하고 놓치게 된다면, 인간은 동물이다 보니 과거의 동물적 본능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런 인간의 본능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 부족한 상태는 자신의 인생을 재미없게 만든다는 착각 때문에 불안하게 만들고 항상 갈망하게 만들어 더 크고, 더 거대하고, 더 자극적인 것을 요구할 뿐이다.


아주 중요한 건 자신의 수입이 줄어들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구매를 줄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주 수입원이 살아지거나 직장이 살아지게 된다면 돈이란 것이 넉넉하지 못하게 될 때, 자신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되게 된다. 많이 벌수록 더 잘 살아야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 못한 것처럼 수입이 준다는 것은 소비가 축소되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자신의 인생이 재미없게 만드는 주원이다.


사람들이 많은 돈이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그 어떤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계속 돈을 벌게 만들 뿐이다. 무엇보다 이런 삶이 지속된다면 누군가의 상품을 늘 소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사회적 구조는 벌어야 잘 먹고, 잘 살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고야 말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이유, 그 본질은 잊어버리고 살아가게 되었다.


돈을 버는 본질은?

생존> 고통 없는 삶> 즐거운 삶


자신이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그 돈을 벌어서 무엇부터 우선해야 하는지, 단지 많이 벌고, 빨리 벌어서 필요한 걸 구매하고, 지금 부족한 상태와 만족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고만 한다. 분명 많이 벌면 자신의 삶의 질을 충분히 높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이 벌면 더 많은 일들과 신경을 더 써야 하고, 챙겨야 하는 것도 많아지게 된다.


그러니 반대로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다.


생산자란 물건을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자신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노동, 시간, 고민, 문제해결을 줄여주는 것) 득이 되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말한다. 아쉽게도 이런 사람들은 성공은 특별한 사람, 타고난 사람, 선택받은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결론부터 내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건 나와는 차원이 너무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야!"

"내곈 그럴 가능성은 희박할 거야!"


라고 아주 짧게 간단한 생각을 하며 막상 시작도 하기 전에 생각을 닫아 버린다. 주변의 누군가 에게 재미나는 이야기, 텔레비전의 드라마, 인터넷, 유튜브 채널의 재미나는 것들로 방해받고 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여유 있을 때 다른 일을 부탁받으며 방해받고 있다 거나, 말도 안 된다며 분명 자신이 움직일 때마다 참견을 하거나, 문제를 삼게 될 것이다. 더 급한 일이라며 더 중요한 일을 주어주거나. 자신보다 신분이 높은 사람들에 말에 따르거나 움직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일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일들일 떠맡게 될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하거나 누가 한다고 따라 하는 수동적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타인에게 항상 끌러 다니며 사는 사람이다. 그 자리에 가만히 (밀려서 고정된 자리) 생각 없이 서있는 허수아비로 살아갈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주도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


누군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도 없다. 많은 직장인들이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지,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삶이 더 고달파지고, 힘들어지고 행복과 점점 멀어진다고들 말을 꺼낸다. 직장인들이 행복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이 말은 반대로 말하면 그 일을 하는 시간은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해한다. 과연 인생이 자신의 의지대로 살지 못하고 타인의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일을 스스로 하기보다 누가 시켜서 하고, 근무시간을 꽉 채워야 맡은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꺼낸다. 그리고 그 일들은 자신이 선택하지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그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을 원하는 일과 직업에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하는 일은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며,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직업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직업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그러면 반대로 과연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직업을 선택한다면 과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일 직업을 선택하면 “행복해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지만, 막상 직장을 옮기지도 못하는 게 현실이다.


직업에 만족도가 높지 않거나, 미래의 걱정들 때문에 직장을 옮기고 싶어도 가족, 형제, 지출 등 모든 것들 내세우며 핑계를 대며 자신의 탓이 “아니다”라고 심리적인 안심을 주며 변화 없이 똑같은 인생을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걸 보면 그 마침 이사회가 힘들다는 걸 말해주고 있다. 


2017년 1인 가구는 222만 가구였으나, 2000년에는 562만 가구로 153% 증가하였다. 결국 1인 가구의 비율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는 걸 말해주고 있다. 이점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결혼을 안 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혼자 사는 비중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혼자 사는 것이 부럽다. 혼자 있는 것이 속 편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지금 받는 급여로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현재의 직장 생활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지 못했다” “가족을 먹여 살릴 자신이 없다”라고 아주 비관적인 생각을 숨겨두고 살아간다.



자신의 목적을 확인하는 질문.


어떤 목표가 있으시나요?

목표를 보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가슴이 뛰나요?

정말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맞을까요?

일을 하기 위해 출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직장 근무시간 외 외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목적이 있는지요?

직업 외적인 삶의 목적이 살아지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직업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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