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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없이 살아보기

많이 앓고나니 깨달은 점

by 스무디


한 번 끊고 덮어놓고 지나가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 거 있지... 왜냐하면, 끊기지 않은 것 같아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 끌어당기는 것 같아. 중독 증세처럼... 그래서 한 번 더 눌러보기로!


아무에게도, 아무 것에도 속을 수 없는 삶은... 너무 밍밍하지 않아? 산타가 없는 크리스마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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