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두근반 세근반,
맨 처음 수행평가를 보게되는 친구들을
위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사로서의 소견 등,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1. 먼저 한글은 떼었습니까?
영유아기 때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학습한 경우가 너무 많죠?한글을 익히는 데까지 호기심이 닿아서 시너지 효과로 언어학습적인 이해력이 성큼 올라갔다면 너무~ 좋으시겠죠. ^^. 그런데 많은 경우, 특히 남아들이 평균적으로 더욱... 쓰기를 그닥 즐기진 않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한글을 제대로 익혔는지 그 뜻을 알고 사용하는 건지 참 아리송할 때가 많이 있지요~
첫 수행평가는 그런 점을 모두 감안하여 길게 쓰기보다는, '말하기'와 '듣고 고르기'나 '신체활동' '협력활동' 등을 혼학하여 계획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도 어느 교실에서나 똑같이 중요한 건 ~!!!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반드시 가르쳐주신 내용에서 문제가 다 출제된다는 부분입니다.
수행평가의 본래 취지가 그렇거든요...
평상시 최선을 다해 바른자세로 참여했다면
크게 잘 못 볼 것도, 어려울 것도 없이...
아마도 "이거? 일주일 내내 강조하셨던 거네." 아니면 적어도 "이거? 교과서 문제중에도 기본이다, 쉽네'..^^
이와 같은 생각들이 떠오를 거예요.
즉, 대부분 꼭 배운내용. 꼭 알아야하는 중요한 내용을 수행평가로 다시 보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과 문제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겠죠?
한글 맞춤법은 국어 과목일 때만 정확히! 그 외에는 뜻이 잘 통하게 썼다면 감점의 요인이 되지 않으므로 안심!
2. 시험지 작성법을 익혀두었나요?
선생님께서도 시험직전에 안내해
주시겠지만, 미리 알아보고 연습해보면 틀림없겠죠?
특히 학기초 진단평가나 기타 공식적인 시험에서는 omr카드를 사용하게 될 수도 있기때문에
컴퓨터용 싸인펜도 한자루 준비해봅니다.
시험지를 받기전의 자세는...
의자에 꼭 붙어 앉아있기!
손은 머리위에 (올리라고 하시면) 올리기
눈을 감으라고 하시면? 꼭 감기
두 손을 무릎위에 올리라는 안내가 있으면? 올리기.
특히, 지우개와 연필은 중간에 상체를 일으켜 두리번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둡니다.
그리고, 시험지를 받으면
반 번호 이름을 먼저쓰고 1번부터 풀이합니다.
다른 친구의 시험지는 쳐다보아서도 아니되어요!
마지막으로 문제에 답을 다 적고나면 시험중인 친구들과 사이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시험지를 잘 엎어둡니다.
여기까지, 1학년 수행평가에 임하기?1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