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활에서도~^^ 옷차림은 전략이다!
"뭘 입긴요? 옷 입죠, 머. 그냥 편한 옷."
특히, 체육교과나 저학년은 '즐거운 생활'이 시간표에 있을 때 준비물란에 '간편한 옷차림'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그 비슷한 내용이라도요...
봄에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여린 아이들의 피부가 상할 수 있다하니 자외선차단제나 캡모자를 안내사항에 (잊지말고 각자 필요한 대로 준비해오라고) 써두기도 하고요~ 여름에는 땀흡수가 잘 되는 옷차림. 가을에는 환절기 감기를 막기위한 앏은 겉옷(트레이닝 후드 집업, 가디건 등)을... 겨울에는 따뜻하지만(보온효과 외투)활동하기에 편한 옷차림을 하고오라고 하지요!
선생님들마다 약간씩 세부적인 안내나 지침, 준비물 아이템도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인 건 계절의 변화에 따라 알맞은 옷차림을 항상 권하고 있다는 거랍니다.
학교는 운동장과 본관 건물이 보통 양지바른 (해가 잘 드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기온이나 날씨가 변하면 즉각적으로 와닿는 탁 트인 장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좀더 빠르게 변화를 예측하고 감기나 불편함을 미리 막기위해서. .. 가정통신란, 온라인 게시판 등을 활용해 바람직한? 권장하는 옷차림새를 전하기도 한답니다.
초등학생들은 아직 어린이고 성장할 미래의 시간이 많이 남았기때문에 선생님(어른들)의 차림새를 보고 흉내내는 건 체질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아요. 특히 목부위의 보온과 발이 잘 성장할 수 있게 여유있는 편한 신발은 필수죠.
1,2학년이라면 목에 손수건으로 스카프를 두르고 오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꼭 감기가 아니더라도 중이염이나 기관지염 등이 잦은 어린 학생들어게는 조심스러운 습관도 길러주고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의미도 알게하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일교차가 커지거나 비가오는 날에는 얇더라도 입었다벗었다(미술이나 만들기 같은 활동시 소매보호)할 수 있는 편한 겉옷, 있으면 정말 좋아요.
아이들은 어울려 놀다보면 추운줄모르고 힘든 것도 못 느끼다가 집에가고 나서야 기침하고 열나는 일이 생길때가 있거든요. 평소에도 옷차림을 단정하고 든든하게 해서, 보온에 철저히 다닙시다!
겨울에 난방기, 여름에 에어컨은 날이 덥거나 추울때 필수로 켜야하는 날이 있어요. 자리배치가 가까운 곳이라 힘들것 같다면 미리 마스크(냉난방기 바람 피하기)도 챙기고(마스크는 떨어지면 버리고 새것으로 바꾸라고 습관들도록 얘기해주세요! ) 대비해봅시다!
간혹, 한두명의 친구라도 더운데 난방기를 켜고 싶어하거나. 추운데 냉방기를 사용하길 원하는 경우, 서로 티격태격 논쟁이 오가기도 하고...
말못한채 아파하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지요 ㅜㅜ
그럴때는 살며시 ...선생님을 찾아가서 자리를 바꾸어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보아요.
건강을지키기 위한 방법이라면 도와주실거예요. 단,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다 바꿔야할지 모르니까, 수업내용과 상황을 잘 살펴서 다가서도록 하고요... 서로 양보하고 도우며 조금씩 의견을 나누며 지내는 건 늘 잊지 않도록 합시다!
Good - bye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