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민감하진다.
연락하기가 망설여지는 이유
나이들어서인가 거리두고 살기때문인가
사람들이 무슨 말을 꺼내면
일단 움츠리고 나한테 뭘 원하는 건가?
그런 걱정부터 하는 것 같다.
순수한 친구관계로 서로를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다가와 말 거는 사람들이 싫지 않았는데...
무작정 가시부터 세우게 되는데는
그간의 말못할 혼란과 창의적인 각종 범죄들로 인한
폐혜 같기도 하다.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은 누구나에게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이 타인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해 버린다면....